전주교구 익산 나바위성지(주임 김경수 신부)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성지내 성지 성모동산에서 ‘성 김대건 신부 일행 나바위 도착 17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한다.
익산 북지구 본당들이 함께하는 이날 미사는 성 김대건 신부가 1845년 사제품을 받고 강경에 상륙한 이후 겪은 박해 시기 고된 사목 활동을 기억하며 함께 모인 신자들과 기도하고 순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정훈 기자 sjunder@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