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가락시장 무료급식소 하상바오로의 집 개원 25주년 감사 미사 봉헌 후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김성훈(왼쪽) 신부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 가락시장 인근에서 노숙자들이 얼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신자 상인들이 1990년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면서 시작한 사랑의 손길이 25돌을 맞은 것이다. 이날 행사에선 25년을 한결같이 봉사해온 서정기(보니파시오) 하상바오로의 집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이 감사패를 받았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