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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한국이사회 50년사」가 나왔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한국이사회 50년사」는 한국 이사회 연혁과 대북 식량지원 사업 및 천사의 집 청년회원 해외 봉사 등 주요 사업을 정리하고 50년 발자취를 교구별 현황과 화보로 소개하고 있다.
한국이사회(회장 김태영 바오로 담당 최정묵 신부)는 10월 10일 오후 6시 청주 내덕2동 청주교구 연수원에서 「50년사」출판 기념회를 연다.
본당에서 활동하는 ‘협의회’를 기본 조직으로 가난하고 고통받는 자와 소외된 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성 빈체시오 아 바오로회는 1961년 정식으로 한국에 진출한 후 1975년 전국 이사회를 창립했으며 1983년 10월 주교회의 승인을 얻어 한국이사회로 명칭 변경을 했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한국이사회에는 2015년 6월 말 현재 전국 15개 교구 이사회내에 640개 협의회가 있으며 6543명이 활동회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