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만 원 모금·의료비 지원
▲ 제1회 라파엘 몽미 사랑나눔 바자를 찾은 이들이 물품을 사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무료진료소 라파엘클리닉(대표이사 안규리)은 3일 서울 성북구 라파엘센터에서 ‘제1회 라파엘 몽미 사랑나눔’ 바자를 개최했다.
몽미는 몽골과 미얀마의 앞글자를 따온 말로 이번 바자는 몽골과 미얀마 의료 사업비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바자는 기업과 단체 개인에게서 기증받은 다양한 물품을 판매해 성황을 이뤘다. 바자 수익금과 후원금 7000만 원은 소아 심장병 수술 어린이 난청 수술 신장이식 모자 보건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안규리(아기 예수의 데레사 서울대 교수) 대표이사는 “바자에 도움을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의료 사랑 나눔이 계속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