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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본당(주임 차원석 신부)은 8일 본당 대성전에서 ‘2015 노원구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트리니타스 챔버 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와 뮤지컬 음악을 선보였다. 성당 마당에서는 노원구 보건소(노원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한마음한몸장기기증센터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가 홍보 부스를 차리고 생명존중 정신을 알렸다.
차원석 신부는 “가톨릭 교회가 지역 사회와 함께 문화의 장을 펼치고 생명운동에 동참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취지를설명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