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구 최초의 쁘레시디움이자 교구 레지오 발전의 밑거름이 된 주교좌 원동본당(주임=장석윤 신부) 「천주성총의 모친」(단장=정기복) 쁘레시디움은 7월 22일 초대단장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500차 주회 및 기념식을 가졌다.
1955년 3월 창설된 「천주성총의 모친」 Pr.은 교구 내 첫 남성 쁘레시디움으로 그 동안 꾸준히 회합을 가지며 교회안팎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남성 레지오 활동의 모범이 돼 왔다. 특히 교구 내 평의회가 창설되고 승격되는 과정에서 역대 평의회 단장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지난 96년 10월 3일 레지오 도입 41주년 및 원주교구 레지오 마리애 신앙 대회에서 모범 Pr.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쁘레시디움에는 12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장석윤 지도 신부는 훈화를 통해 『원주교구 레지오의 모태로서 지난 50여년 동안 2500차 주회를 끊임 없이 이어온 전 단원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숱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르렀듯이 앞으로도 계속 성장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축원했다.
곽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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