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초지동본당(주임 최중인 신부)은 11월 14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로 23 현지에서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새 성당 축복식을 거행한다.
새 성당은 약 1983㎡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전체면적 약 3966㎡의 규모로 건축됐다. 성전은 540명이 수용 가능하고 대형 강당과 12개의 교리·회합실 사무공간과 휴게실 등을 갖췄다.
2003년 1월 안산성마리아본당에서 분가한 본당은 8년 동안 가건물에서 미사를 드려왔다. 본당은 2007년부터 신자들의 뜻을 모아 본격적으로 새 성전 건축을 준비했다. 2011년 3월 새 성전 기공식을 연 본당은 1여 년의 공사를 끝내고 새 성전에 입당해 이번 봉헌식을 준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