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앙 브라스 지 아비스 추기경
교황청 수도회성 장관 주앙 브라스 지 아비스 추기경(68)이 17~20일 한국교회를 방문한다.
한국 남녀수도회가 봉헌생활의 해(2014년 11월 30일~2016년 2월 2일)를 맞아 조직한 ‘봉헌생활의 해 특별위원회’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방문은 수도회성 장관이 한국 남녀수도자와 선교사들과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아비스 추기경은 17일 사도생활단(선교회) 간담회 18일 각 교구 수도회 담당 주교 및 신부들과 간담회 19일 남녀수도회 장상들과 만남 20일 한국 남녀수도자들과의 만남을 가진 뒤 한국 주교단 10명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봉헌생활의 해 감사 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
1947년 브라질에서 태어난 아비스 추기경은 1972년 사제품을 1994년 주교품을 받았다. 2011년 교황청 수도회성 장관으로 임명된 이듬해 추기경으로 서임됐다.
김유리 기자 lucia@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