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봉사자학교를 개설 봉사자 양성에 나섰던 대전교구가 8일 1기생 97명을 배출했다.
교구 사목국(국장 김명현 신부)은 7∼8일 대전가톨릭대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이뤄진 가톨릭 복음 선교 교육을 끝으로 1기 봉사자학교를 마무리하고 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 주례로 수료 미사를 봉헌했다. 교육 개설 당시 신청자 98명 중 1명을 제외하고 97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이들은 앞으로 각 본당에서 사목위원이나 소공동체 봉사자 단체장 교리교사 등으로 활동한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