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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는 22일 경남 창원 성지여자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성경 잔치를 열고 주님 말씀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을 보냈다.
잔치에는 교구 신자 1000여 명이 참석해 성경 경시대회와 가족 성경 암송대회 등을 즐겼다. 이 중에는 김무연(안젤라 석전동본당) 어르신이 87세 나이로 성경경시대회에 은빛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체육관 내에는 성경 필사 노트 전시와 성경 일기 성경 관련 작품들도 전시됐다.
파견 미사를 집전한 교구장 안명옥 주교는 “우리의 생각과 말 행동 하나하나가 하느님을 드러내는 매체”라며 “하느님 말씀으로 행복을 누리고 자긍심을 되찾아 보람을 누리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백슬기 기자 jdar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