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차 총회 열고 60대 의장단 선출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생연합회(서가대연)를 이끌 새로운 의장단이 뽑혔다. 신임 의장 오유정(클라라 숙명여대)씨를 비롯해 △부의장 이효진(로사 덕성여대) △전례팀장 이은화(루치아 국민대) △문화팀장 양의석(에텔노스 가천대)씨가 2016년 동안 서가대연을 이끌게 됐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대학생사목부(담당 은성제ㆍ최봉용 신부)는 11월 28일 서울 월드컵북로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제59차 서가대연 총회를 열고 제60대 일꾼을 선출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하지 않고 단일 후보 경선으로 치러졌단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의장 오유정씨는 “아직은 멀고 벅차게 느껴지는 자리지만 많은 분의 기도로 함께 만들어갈 내년 한 해가 기대된다”면서 “회원들이 삶 속에서 신앙을 찾고 모두가 하나 되는 공동체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삶과 신앙의 일치 하나 됨을 위하여’를 기조로 한 해 동안 활동하게 된다.
백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