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 방림동본당(주임 박래형 신부)은 6일 광주 남구 큰방림길 11 현지에서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주례로 설립 50주년 기념 감사 미사를 봉헌한다.
1965년 남동본당에서 분리해 설립된 방림동본당은 이듬해 임시 성당과 사제관을 마련한 뒤 1971년 본 성당을 완공했다. 학운동ㆍ봉선동본당 등을 분가했고 1995년 지금 모습의 성전을 완공했다.
본당은 올해 △성경 이어쓰기 △묵주기도 50만단 봉헌 △매일 미사 참례하기 △헌혈 및 장기기증 △본당의 날 행사 등을 열며 설립 반세기를 자축했다. 신자 수는 5200여 명에 이른다.
이정훈 기자sjunder@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