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본당(주임 고찬근 신부)은 16일 오후 8시 파밀리아 채플에서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전곡 연주회’를 연다.
본당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해온 ‘문화가 있는 명동’ 연주회의 송년 음악회로 우리나라 여류 피아니스트 1세대이자 최근 쇼팽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한 조성진씨의 스승인 신수정(가타리나)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가 출연한다. 티켓은 1만 원.
남정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