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성남아트센터에서 ‘한울림나눔음악제’를 연 수원교구 분당 성마태오본당(주임 방상만 신부)이 음악제 수익금ㆍ후원금을 지역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선물했다.
방상만 신부와 사목위원들은 8일 성남시청을 찾아 이재명 시장에게 성금 1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안학교 운영비 외국인 근로자 의료비 ‘안나의 집’ 노숙인 의료비 등으로 쓰이게 된다.
방 신부는 “이번 음악제가 본당이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임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