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 나무에 걸린 신자들의 종이카드. 성정하상본당 제공
대구대교구 성정하상본당(주임 시성복 신부)이 대림 시기를 보내며 특별한 성탄 나무를 준비했다.
성탄 나무에는 본당 신자들이 주변에 쉬고 있는 냉담자와 하느님 자녀로 초대하고 싶은 가족과 친구 이웃의 이름을 적은 카드가 걸려 있다.
“주님 OOO을 새 가족으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주님 제가OOO와 함께 주님을 뵈옵게 하소서.”
대림 1주일에는 진보라색 종이카드가 대림 3주일에는 분홍색 종이카드가 함께 걸렸다. 성탄이 가까울수록 카드 색이 대림초와 함께 밝아지고 있다.
본당은 2월 14일 예비신자 환영식을 앞두고 선교 일환으로 성탄 나무 를 마련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신자가 동참하고 있다.
이지혜 기자 bonais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