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진묵상]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봄비를 마신 차나무에 새순이 돋으면,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진다. 전남 보성의 유기농 녹차 밭을 하느님이 주신 삶의 터전으로 삼고 햇빛과 바람, 비와 흙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부부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17일은 성소 주일이다.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해야겠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6-04-1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5. 8. 26

시편 118장 19절
내게 열어라, 정의의 문을. 그리로 들어가서 나 주님을 찬송하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