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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 하느님의 은총이자 축복인 새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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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20일도 채 되지 않은 아기의 발이 앙증맞다. 어른 손 위에 올려놓으니 손가락 길이 정도밖엔 되지 않는다. 새 생명인 아기는 주님의 은총이자 축복이다. 1일은 ‘생명 주일’이다. 그리스도인들부터 우리 사회에 만연한 낙태ㆍ자살과 같은 죽음의 문화를 걷어내고 생명의 문화를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
백영민 기자 heelen@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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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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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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