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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 하늘 뒤덮을 듯 날아오른 새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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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한 시골 마을에 들어서자 한 무리의 새들이 하늘 높이 날아올랐다. 하늘을 뒤덮을 듯 날아오른다. 비가 오는 등 궂은 날씨가 아니면 하늘을 쳐다볼 일이 드물었는데, 새들 덕분에 오랜 시간 하늘을 바라보게 됐다.

8일은 주님 승천 대축일이다. 하늘을 볼 때마다 하느님께 당신이 창조하신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축복해 달라고 기도를 바쳤으면 한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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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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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8장 39절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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