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한국순교자현양회(회장 이정윤 마리나)는 청소년들에게 한국교회 전통 신심인 순교영성을 함양시켜 미래 교회의 주인공으로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할 목적으로 순교자 현양 청소년 대축제 를 9월 순교자성월에 개최한다.
오는 9월19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을 즈음해 서울 합정동 절두산 순교성지에서 순교자 현양 청소년 대축제 를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한 한국순교자현양회는 축제 기간 동안 평화방송 신신우신 공개방송 청소년 장기자랑 청소년 마라톤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이정윤 회장은 이번 행사는 준비기간이 짧아 어른들이 주도하게 됐지만 앞으로 청소년들이 주인이 돼 축제를 꾸미고 자기들만의 목소리와 색깔로 하느님을 찬미하고 순교자들을 현양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