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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나의 병(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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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 몸을 진찰한

의사가 말했습니다

“지금 입원해야 하겠습니다

병이 아주 깊었습니다”



나는 불안하여 물었습니다

“무슨 병입니까? 암입니까?”



그러자 의사가 대답했습니다

“욕심이란 병, 거짓이란 병

남을 속이고 미워하는 병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이 병은 어떤 약이나 수술로도

고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냥 두면

틀림없이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고칠 수가 없습니다”



글과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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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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