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4일 사제품을 받은 대구대교구 새 사제 구자균 신부(가운데)가 14일 대구시 중앙 지하상가에서 행인들에게 천주교 소개 책자를 나눠주며 선교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국천주교가두선교단(단장 이판석 신부)이 교구 새 사제 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거리선교 연수 및 실습으로 새 신부들은 이판석 신부에게 거리선교 이론과 실제에 대한 강의를 듣고 대구 시내로 나가 거리선교를 펼쳐 99명에게 입교의사를 밝히는 자기소개서 를 받았다. 또 쉬는교우 3명에게는 거리 한적한 곳에서 즉석 고해성사를 집전하며 복음선교의 중요성을 깊이 체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