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서운동본당(주임 김영욱 신부) 한울림성가대가 13일 인천교도소에서 재소자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하며 아름다운 화음으로 성가를 선물했다.
한울림성가대(단장 박경구)는 이날 재소자와 교도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 사회사목국장 이용권 신부 주례로 거행된 미사에서 성가 합창으로 분위기를 돋우며 재소자들 마음을 따뜻하게 달랬다. 성가대는 또 서울대교구 홍보실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그대 지금 어디에 200부를 재소자들에게 나눠주며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달라고 격려했다. 한울림성가대의 인천교도소 방문은 지난해 6월에 이어 두번째다.
인천=간매열 명예기자 blu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