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CNS]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수백만명이 전쟁과 불의 등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마음 깊이 평화를 간절히 원하기에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성소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10일 강조했다.
교황은 로가찌오니스티 수도회 총회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일꾼을 필요로 하는 많은 분야에서 많은 성소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교황은 세계촌 화하면서 점점 더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경제·정치·사회적 이권 경쟁으로 인해 정의와 용서를 바탕으로 지속적 평화를 이룩해 나갈 진리의 증거자 평화의 일꾼이 더욱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