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6일 이탈리아 북부 레스 콤베스에서 몽블랑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휴가 중인 교황은 오늘날처럼 바쁘고 혼란스런 때에 침묵이 갖는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 강조했다. 13일간의 여름 휴가를 끝낸 교황은 17일 여름 집무실이 있는 이탈리아 남부 카스텔 간돌포로 거처를 옮겼다. 레스 콤베스(이탈리아)= 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