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10월 21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목/복음/말씀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묵상시와 그림] 길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길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만나자
길이 보였습니다
아아, 그때 나는 알았습니다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 말씀으로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람의 길이란 것을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루카 9,23)
글과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6-10-05
관련뉴스
해당 카테고리 뉴스
힘없고 초라한 존재를 돌보는 마음
화해의 손, 내밀고 잡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신다
[금주의 성인] 성 포일란 (10월 31일)
[말씀묵상] 연중 30주일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안수를 받고 성령...
‘느낌의 위로’ 넘어 ‘삶의 변화’ 부르는 기도가...
보편법칙 아닌 ‘가치’ 규범으로 스스로 삶과 행위 결정
그리스도인은 모두 선교사입니다
묵주기도는 천국으로 오르는 계단
전체보기
말씀사탕
2025. 10. 21
요한 1장 16절
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다.
많이 조회한 뉴스
1
묵주기도는 천국으로 오르는 계단
2
‘느낌의 위로’ 넘어 ‘삶의 변화’ 부르는 기도가 되기를
3
그리스도인은 모두 선교사입니다
4
보편법칙 아닌 ‘가치’ 규범으로 스스로 삶과 행위 결정
5
마르타의 어른 됨을 따라가며
6
‘말’해야 비로소 풀리는 관계 회복의 실타래
7
삼위일체 하느님께 대한 신앙 고백 확립
최근 등록된 뉴스
힘없고 초라한 존재를 돌보는 마음
화해의 손, 내밀고 잡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신다
[금주의 성인] 성 포일란 (10월 31일)
[말씀묵상] 연중 30주일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안수를 받고 성령을 받은 사람들의 능력
‘느낌의 위로’ 넘어 ‘삶의 변화’ 부르는 기도가 되기를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