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성령쇄신봉사회(회장 안수길 대표지도 김대군 신부)는 11일부터 사흘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든 신자를 대상으로 서울 신림동 교구 성령쇄신봉사회 회관에서 가르멜 영성의 향기 3일 대피정 을 실시한다.
맹금호(전교 가르멜 수녀회) 수녀가 진행하는 이번 피정은 기도로써 하느님과 내밀한 관계를 증진하고 특별히 교회 영성의 큰 기둥인 가르멜의 기도 방식을 통해 어렵게만 생각하는 기도에 좀더 효과적이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습 과정도 마련해 기도를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11일 기도(은총에로의 초대) △12일 묵상기도(예수님과 친해지기) △13일 거둠의 기도(고요 안에서 그분과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매일 미사가 있다. 회비는 1만원(준비물 : 필기도구 신약성서). 문의 : 02-867-7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