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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얼굴 한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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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얼굴 한번 봅시다~!

 인천교구 사제 수도자 평신도가 진행하는 교구 인터넷 방송국 사제관 방송국 이 16일 오후 8시 인천 선학동성당에서 개국 이래 첫 공개방송을 마련한다.
 지난 2002년 개국 이후 교구를 초월해 온라인 상에서 청취자와 만남을 가져온 사제관 방송국 은 이날 행복한 음악회 를 마련 청취자와 얼굴을 마주보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한다. 음악회에는 방송국 운영 실무담당 주세익 신부를 비롯해 이재학·김종성·조명연·김민중·송준회 신부 김인선(노틀담수녀회) 수녀 김보영 박해지씨 등 현 CJ(Cyber Jockey)는 물론 정봉·김성훈·유승학 신부 등 예전 진행자들도 참여한다. 가톨릭 청소년 오케스트라 유승훈 밴드 차혁준 신부 가수 바다도 자리를 함께 한다.

 사제관 방송국 진행자들은 사제로서의 개인 이름 대신 빠다킹 날라리 갈구리 민둥 주뇌 하기 등 각자의 특색을 나타내는 친근한 별명을 사용하는 등 꾸밈없고 편안한 방송으로 청취자들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성직자 단체들이 운영하는 개인 인터넷 방송국은 있지만 이처럼 교구 차원에서 운영되는 인터넷 방송국은 사제관 방송국이 유일하다.
 방송은 매일 오후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진행자별로 돌아가며 진행되며 교회 음악은 물론 팝송 최신가요 포크송 등 다양한 음악을 들려 준다. 음악 청취는 물론 청취자들이 온라인상에서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고민을 나누고 신앙 상담을 하는 등 진행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는 것도 사제관 방송국의 특징.

 주세익 신부는 그동안 인터넷 방송국에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 준 청취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며 신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사제관 방송국 주소: www.sajekwan.com www.calive.net 행사 문의: 032-765-6963(인천교구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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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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