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회 창립 기념행사가 6월24일 한국 천주교 창립 선조 5위 묘역이 모셔져 있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우산리 천진암 성지 대성당터에서 열렸다.
새 입교자 환영식 창립 기념식 경축 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수원교구 이용훈 총대리 주교를 비롯한 사제단과 정관계 인사 등 신자 1000여명이 참석 신앙선조들의 신앙을 묵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용훈 주교는 이날 기념 미사 강론을 통해 창립 선조들이 이곳까지 찾아와 강학회를 연 그 발걸음은 이후 이승훈의 북경행과 김대건 성인의 마카오행 신앙 여정으로 이어졌다 며 천진암 대성당 건립 노력을 발판으로 창립선조들의 정신을 본받고 내일에 계승해 나가는 일에 한층 매진해 나가자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