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본당은 6월 27일 선교신앙대회를 열고 「1단원 1 예비신자 모시기 운동」에 나섰다. 서울 명동본당(주임=이성만 신부)이 「1단원 1 예비신자 모시기 운동」 전개를 통한 선교 활성화에 나섰다.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개 꾸리아 산하 레지오단원들 및 구역장 반장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동대성당 선교 신앙대회」를 개최한 명동본당은 「1단원 1예비신자 모시기」를 주제로 강의 선교 체험 사례 발표 선교 다큐멘터리 시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교 실천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켰다.
이날 참석자들은 선교 대회 실천 방향으로 「1단원 1 예비신자 모시기 운동」 지향 매일 묵주기도 5단 봉헌을 정하는 한편 주회합후 선교를 위한 기도문을 바치기로 결의했다.
이날 행사를 지도한 이재화 신부는 『106년의 설립 역사속에 외부 벽돌 공사와 명동개발 사업을 시작하고 있는 명동 본당이 이같은 외적 요건들과 함께 순교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선교의 정신을 새롭게 해서 보다 적극적인 신앙 의지를 다지자는 의미』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한국교회 모본당이면서 또한 한국교회의 상징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삼천년기를 향한 새로운 선교의 시발점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선교를 어렵거나 전문가들만이 하는 것으로 치부하지 말것』을 신자들에게 당부한 이신부는 『선교는 충분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고 삶 속에서 기쁨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