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진묵상] 주님이 부활하실 때까지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인류 구원을 위해 수난의 고통을 기꺼이 안으신 예수님의 십자가 신비를 묵상하는 사순 시기다. 거룩한 변모로 우리에게 부활의 영광을 확인시켜주신 예수님께 마음을 열고 이 신비를 삶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7-03-0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8

로마 6장 11절
여러분 자신도 죄에서는 죽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살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