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장세현 신부)은 세례받은 지 1년 미만 성인 신자들 대상으로 20일 새신자 특별 피정 을 실시했다.
교구내 15개 본당 신영세자 110여명이 참석한 이날 특별 피정은 △고해성사 △성체성사 △기도하는 법을 주제로 장세현 신부와 문 마리루치아 수녀의 강의가 있었다.
장 신부는 고해성사 강의를 통해 우리의 부족함을 강하게 느낄때 비로소 하느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고 하느님을 아버지 라 부를 수 있게 된다 며 자신의 부족함과 잘못을 인정하고 하느님께 겸손되이 나아갈 때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문 마리루치아 수녀는 세례받고 1년 이내의 신앙생활이 가장 중요하다 며 새 신자들은 신앙을 키우려는 부담감을 버리고 신앙을 청하는 마음가짐으로 교육에 임하는 마음자세가 중요하다 고 말했다.
광주가대 평생교육원은 평신도 신앙교육을 위해 새 신자 특별피정 이외에 영성강좌 등 신자들의 영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재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 김상술 명예기자 sangs1004@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