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부평4동본당(주임 조호동 신부)은 본당 설립 40주년 및 주보 축일(예수성심대축일)을 맞아 17일부터 나흘간 음악 미사 피정 등 다양한 행사를 벌이며 기쁨을 만끽했다. 17일 사단법인 생활음악연구소(지도 박유진 신부)가 꾸미는 음악회로 시작된 이번 축제는 전신자 대상 피정 먹거리 잔치 사물놀이 공연 등으로 이어지며 열기를 더해 나갔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신자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성서 골든벨 퀴즈 대회에는 80여명의 신자가 참여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옥원숙(글라라) 강금옥(글라라) 맹영신(가타리나) 등 3명이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안재철(요한) 사목회장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본당 설립 40주년과 주보 축일을 자축하고 전신자들이 하나가 되는 기쁨을 나눠 뜻깊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전기옥 명예기자 kojeoe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