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이 세상의 빛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예수님께서 길을 가다 태어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보시고는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땅에 침을 뱉고 그것으로 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에 바르신 다음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으라고 이르시자 그가 눈을 떴다.

예수님은 이 세상의 빛이시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7-03-2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8

에제 37장 3절
주 하느님, 당신께서 아십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