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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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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형에 처했지만, 하느님께선 예수님을 사흘 만에 일으키셔서 우리에게 나타나게 하셨다. 우리도 사도들처럼 예수님 부활의 증인이 되어 기쁨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다.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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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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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11. 22

마태 22장 39절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또한,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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