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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군산지구 성령 밤샘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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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군산지구에 성령의 불 이 붙었다.

 군산지구 성령봉사회(회장 김향숙 마틸다)가 매주 금요일 밤 10시30분 군산 나운동성당에서 신자들 개인과 공동체 영적 쇄신을 위해 개최하는 지구 성령 밤샘기도회에 신자들이 200여명씩 몰려들고 있다. 18일 밤 말씀과 찬양 치유 안수예절 파견미사 차례로 진행된 지구 성령 밤샘 기도회에도 200명이 넘는 신자들이 참여해 봉사자 10여명이 함께하는 율동과 찬미 기도로 은총의 밤을 지냈다.
 이날 기도회를 주례한 문선구 신부는 하느님은 무한하신 사랑이므로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자들은 기쁨과 평화를 열매로 얻게 된다 며 성령께서 주시는 은총을 받아 누리는 신앙인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군산지구 성령 밤샘기도회는 1998년 이후 매달 한차례씩 열려왔으나 신자들의 요청으로 지난 9월부터 매주 열리게 됐다. 다만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엔 교구에서 성령기도회가 열리는 관계로 지구 차원에선 열리지 않는다.

신현숙 명예기자 cheska16@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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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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