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여년간 성모님의 든든한 군사로 지역 복음화에 매진해온 서울대교구 포이동본당 샛별 쁘레시디움(단장 김정갑 마태오) 단원들이 9일 제1000차 주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85년 1월 양재동본당의 남녀 혼성팀으로 창단된 샛별 쁘레시디움은 1990년 포이동본당이 분리 신설돼 본당을 옮기는 과정에서도 맥을 이으면서 각종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는 물론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을 실천했으며 본당에서는 교리교사로도 나서 첫 영세자 교육과 인도에 헌신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날 1000차 주회를 마친 후 역대 단장과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기념행사와 다과회를 가졌다.
박주병 기자 jbedmond@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