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제5지구(지구장 김정남 신부)는 교구 복음화 2020운동 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12일 서울 신내동성당에 5지구 전교대학 을 설립 개강했다.
12일부터 7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30분에 열리는 5지구 전교대학 은 제1기 입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전교에 관한 교리교육 △모세오경 및 신약성서 완독 △전교 실습(거리선교 1시간 이상 3회 지하철역 선교 1시간 이상 3회 가정방문 15가구 이상 3회)을 실시한다.
특히 제1기생 44명중 7명은 여주 안성 용인 성남 등 수원교구 지역에서 신청해와 관계자들을 기쁘게 했다.
김정남 신부는 2020년까지 서울대교구 복음화율 20를 달성하려면 매년 5만7000여명의 신영세자를 배출해야 가능하다 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전문적이고 적극적으로 전교하는 평신도 선교사들을 반드시 양성해야 하기에 전교대학을 개설했다 고 밝혔다.
이관희(필립보 56) 제5지구 전교대학 총무는 신자들 중 이웃에게 전교를 하고 싶으나 그 방법을 제대로 몰라 망설이고 있는 이들이 많다 며 제5지구 전교대학은 선교 체험 중심의 실습 강의를 통해 신자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자신감을 불어넣는 교육이 특징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