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 곡성본당(주임=윤빈호 신부)은 6월 11일 곡성군민회관에서 피아니스트 최리라와 함께하는 대화가 있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 정해박해 진원지인 본당 성지개발을 위한 바자에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데 대한 보답의 의미로 가진 이날 음악회에는 본당신자 및 군민 400여명이 참석 클래식을 들을 기회가 적었던 군민들에게 음악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독일 유학중 윤 신부로부터 세례를 받은 최리라(아녜스.서울 대치4동본당)씨가 초청돼 곡 해설과 함께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2번 등 다수의 곡들을 연주 시종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김재영 기자 jykim@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