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6월 8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진묵상]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강원도에 있는 한 계곡. 산 위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물이 모여 폭포가 돼 쏟아진다. 큰 바위들과 작은 바위, 나무들이 한껏 우거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답다.
5일은 ‘환경의 날’이다. 하느님께서 지으시고 선물해주신 자연을 보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7-05-31
관련뉴스
해당 카테고리 뉴스
[묵상시와 그림] 침묵 (沈默)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묵상시와 그림] 어른이 되는 것
[묵상시와 그림] 평화와 사랑의 빛
[묵상시와 그림] 성모님에게
[묵상시와 그림] 가난한 사람들의 아버지
[사진기사] 아기에게 세례 주는 정순택 대주교
[묵상시와 그림] 성모님에게
[묵상시와 그림] 부활
전체보기
말씀사탕
2025. 6. 8
야고 1장 12절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렇게 시험을 통과하면, 그는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화관을 받을 것입니다.
많이 조회한 뉴스
1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2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3
[묵상시와 그림] 침묵 (沈默)
최근 등록된 뉴스
[묵상시와 그림] 침묵 (沈默)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