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 교황청 비밀문서고는 제2차 세계대전 중 교황청이 습득한 수백만명에 달하는 포로 명단을 출판할 예정이다. 이 문서들은 1511쪽에 달하는 분량으로 2권의 책으로 나눠져 있다. 또 210만명의 이름이 적혀 있는 기록 카드의 원본 사진을 담은 8장의 DVD도 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