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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김대건 신부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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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절두산순교성지에서 묵주기도를 하던 한 신자가 김대건 신부 동상 어깨에 손을 얹고 잠시 기도를 바치고 있다.

7월 5일은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이다.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다 순교한 김대건 신부를 본받아 우리도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참된 사도로 거듭나야 한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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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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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9. 29

토빗 11장 17절
그때에 토빗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눈을 뜨게 해 주셨다는 사실을 그들 앞에서 밝혔다. 이어서 자기 아들 토비야의 아내인 사라에게 다가가 그를 축복하며 말하였다. “얘야, 잘 왔다. 얘야,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빈다. 너의 아버지께서 복을 받으시고 내 아들 토비야도 복을 받고, 그리고 얘야, 너도 복을 받기를 빈다. 축복 속에 기뻐하며 네 집으로 어서 들어가거라. 얘야, 들어가거라.” 그날 니네베에 사는 유다인들도 모두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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