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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 은총이 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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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귀중한 진주와 보물을 찾도록 알지 못하는 순간에도 빗방울처럼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성령께서 주시는 분별력으로 세상 속에서 하느님 나라를 구현해 가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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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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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장 18절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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