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진묵상] 물 한방울이 떨어지기까지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감나무 잎 위의 물방울도 떨어지기 위해선 모여야 한다. 우리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간절한 마음이 하느님께 닿을 때까지.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7-08-09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4

로마 6장 11절
여러분 자신도 죄에서는 죽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살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