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중리본당(주임=박병래 신부)은 6월 20일 오후 3시 경북 칠곡군 석적면 중리 263-1 현지에서 교구장 이문희 대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갖는다.
중리성당은 총 공사비 13억여원이 소요됐으며 대지면적 1046평 연면적 600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건립됐다. 자연친화적인 노출콘크리트 공법이 사용된 새 성당은 지하 1층에 강당과 교리실 지상 1층 성당과 사무실 지상 2층에 사제관과 수녀원이 각각 들어서 있다.
마승열 기자 mas@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