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종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6월 5일과 6일 이틀간의 스위스 방문을 무사히 마치고 바티칸으로 돌아갔다.교황은 5일 스위스 수도 베른에 도착해 1만여명의 젊은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례를 거행한데 이어 이튿날에는 베른의 초원지대에서 7만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위스 청년대회를 겸한 야외미사를 거행했다. 스위스 방문은 1984년 이후 20년 만에 이뤄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