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는 복음화.일치의 기회”
【바티칸=외신종합】 교황청 이주사목평의회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바티칸에서 총회를 갖고 최종 문헌을 발표해 세계적인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이주는 복음화 교회 일치와 종교간 대화의 유용한 기회라고 선언했다.
최종 문헌을 통해 참석자들은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과제들은 대화의 참된 의미를 배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 문헌은 또 모든 신자들이 『사랑과 존경심으로 다른 사람들 외국인들을 만나서 그들의 신앙이나 국적에 상관없이 환대할 것』을 촉구하고 『비록 우리가 다른 종교를 고백하더라도 하느님은 우리가 가진 차이점보다도 더 위대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