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성모성월을 보내며 바치는 청주교구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화음이 5월30일 충북 청원군 현도면 상삼리 꽃동네 현도사회복지대 교정을 수놓았다. 교구 교육국이 주관한 제9회 아사랑 청소년 성가제는 1부 성가제에 이어 예년과 달리 청소년 교리 및 상식 골든벨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교구내 19개본당 주일학교 청소년 800여명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가한 성가제에서는 십자가 그 사랑을 멀리 떠나서 를 부른 성모성심본당 사랑을 노래하는 합창단 이 대상을 받았다. 또 사천동본당 A·D합창단이 금상 청주 신봉동본당 스테파노합창단·흥덕본당 다솜합창단이 은상 금천동본당 디모테오합창단·덕암본당 참사람들합창단·사직동본당 사·희·사·성합창단·영동본당 주님의 숲 합창단·청산본당 아버지의 이름으로 합창단이 각각 동상을 차지했다.
교구 교육국장 윤창호 신부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하느님께 봉헌한 우리 친구들이 너무도 자랑스럽다 고 치하하고 5월 이 아름다운 성모님의 계절에 우리가 바치는 아름다운 목소리는 틀림없이 하느님 귓가에 울려 퍼지리라 믿는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