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9월 태풍 매미 로 인해 성당 지붕이 날아가는 큰 피해를 입었던 마산교구 거제 지세포성당(주임 이정근 신부)이 복구돼 23일 전 마산교구장 박정일 주교와 도움을 준 은인들 지역 주민을 모시고 감사 미사와 축하 잔치를 벌였다.
이정근 신부는 태풍 매미로 본당과 공소뿐 아니라 많은 신자들이 큰 피해를 입었으나 전국의 교우들이 아낌없는 도움을 줘 빨리 복구했을 뿐 아니라 재기의 희망을 갖게 됐다 며 도움을 준 전국 모든 은인들에게 감사하다 고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