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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 해남 우수영본당 예락공소 100돌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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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교구 해남 우수영본당(주임 양인경 신부) 예락공소 선교 100주년 기념행사가 31일 오전 11시 전남 해남군 문내면 공당리 194 현지에서 교구장 최창무 대주교 주례로 거행된다. 이날 행사는 기념미사 축하식 기념비 제막 순으로 진행된다.
 예락공소는 1904년 우수영 관아 좌집사 김명범(베드로)가 주민 몇명과 함께 목포 산정동 성당에서 세례를 받은 후 교우촌을 형성하면서 시작됐다. 1967년 8월 현하롤드 대주교 집전으로 현 공소 성당을 건립한 예락공소는 그동안 경동·해남본당 관할로 옮겨오다 지난 1999년부터 우수영본당 관할로 돼 있다. 현재 공소 신자수는 57세대 250여명.

예락공소 출신 사제로는 지난 1952년에 사제품을 받은 광주대교구 김정용(은퇴) 신부가 있다.

우수영= 김상술 명예기자 sangs1004@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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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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