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화순 전남대학교병원 종교실 축복식이 24일 병원 지하 1층에 마련된 종교실에서 광주대교구장 최창무 대주교 주례로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광주대교구가 일반 병원사목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전남대병원 본관 지하 1층에 5평 규모로 마련된 종교실은 천주교뿐 아니라 각 종단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합동 예배실로 꾸며졌다.
평일에는 전남대병원사목 전담 신영철 신부가 종교실에 상주하면서 환자들과 가족들의 신앙상담과 봉성체를 실시하며 앞으로 합동예비실 내부 공사가 끝나면 평일미사와 직원들을 위한 월례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
화순= 김상술 명예기자 sangs1004@pbc.co.kr